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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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버넌스 홍성통 4월 회의지역소식 2017. 4. 28. 16:10
지난 4월 25일 홍성군 서부면 천수만 한울마루센터에서 홍성통 4월 회의가 열렸습니다. 홍성통은 홍성군의 지역거버넌스입니다. 민간단체와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홍성군청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에 대해 협치하는 기구입니다. 홍성군의 여러 지역을 돌아가면서 매달 한번 씩 모여 민간, 공공 등 각 주체별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찾습니다. 이날 홍성통 회의에서도 많은 지역 소식이 공유됐습니다.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는 금마면 와야마을이 주민주도형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알렸으며, 희망마을 협의회도 지난 4일 청운대에서 활성화 포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홍성도농교류센터는 4월말까지 농촌체험관광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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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위한 예산, 주민에게 물어보라"지역소식 2016. 6. 30. 16:46
2016년 홍성군 주민참여 예산학교, 오관영 이사 강연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의무화 되면서 각 시군별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서 실천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많지 않습니다. 주민참여라는 거버넌스에 익숙하지 못한 탓이지요.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홍성군은 지난 30일 공무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열었습니다. 이날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예산학교에서 오관영 좋은예산센터 상임이사가 '참여예산의 이해와 운영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예산 전문가나 공무원이 아닌 시민단체 활동가의 강연이라 행정보다는 주민의 시각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 상임이사는 관선에서 민선으로 바뀐 지방행정 패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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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회적경제를 만나다"...진안·전주 중간지원조직 견학농업농촌 2015. 10. 19. 15:52
농촌 마을 곳곳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마을을 지켜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지요. 요즘 농촌은 암담합니다.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 농업이지만, 농사만 지어서 한 가족이 밥 벌어 먹기도 힘든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농업의 산업적 가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환경적, 문화적 가치를 살려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대안이 마을만들기라고 생각합니다. 홍성은 주민이 주도한 마을만들기의 전국적인 대표 사례로 꼽히는 곳입니다. 홍동면 문당권역, 구항면 내현권역 등이 그러하지요. 충남도의 희망마을 사업이 시작되면서 홍성군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80개 마을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홍성통’을 통해 민관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의 축적된 민간단체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