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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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으로 마을이 지속가능할 수 있을까?농업농촌 2016. 9. 30. 21:09
도농교류 체험의 빛과 그림자 번잡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농촌은 매력적인 곳이다. 기차를 타고 가다 창밖에 확 트인 논밭만 봐도 느낌이 새롭다. 위락시설이 가득한 유명한 관광지 대신 여유로운 농촌을 찾는 도시민들도 늘어났다. 농촌진흥청의 정의에 따르면, '농촌관광'은 소규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농촌이 가진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의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을 추구한다. 유럽,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그린투어리즘’은 1990년대 말부터 ‘농촌관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그 때부터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도농교류 체험을 중심으로 한 농촌관광이 전국의 농촌마을에 유행처럼 퍼져나갔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농촌’을 바라는 도시민들은 많지 않았다. 더 많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