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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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집을 고치며 가난을 벗다다락방에서 바라본 세상 2016. 7. 29. 13:04
빈곤층 주거개선, 일자리 만드는 (주)홍성주거복지센터 “처음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쥬. 뭐라 그래야 하나. 그때는 하루 살기에 급급했쥬. 지금은 미래에 대해 그림도 그려져유. 이제는 미래가 눈에 보여유.” 충청도 사투리에 어눌한 말투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주)홍성주거복지센터 박원석 총괄부장(52)은 원년 멤버입니다. 홍성주거복지센터의 모태인 홍성지역자활센터의 집수리 사업단에 참여했을 때만해도 갓 마흔이었던 박 부장은 기초생활수급자였습니다. 박 부장은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으로 살림살이가 차츰 나아져 3~4년 전부터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빈곤층’이라는 꼬리표를 뗐습니다. ‘이제는 미래가 눈에 보인다’라는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