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기저귀, 일회용기저귀 누르다!육아일기 2016. 2. 14. 18:42
지난번에 일회용기저귀에 흔들린 마음을 표현했습니다.("일회용기저귀, 천기저귀 위협하다")
하지만 명절을 지내고 피부가 약한 솔이에게 일회용기저귀를 채우면서 다시한번 천기저귀를 사용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우선 아토피가 환경의 영향이 큰데 일회용기저귀도 한 몫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일회용기저귀의 사용량에 따라서 숲이 그만큼 훼손되겠죠.
명절때 일회용기저귀를 사용하면서 기저귀 발진이라는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발진인지도 모르고 아토피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천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없어졌네요..
그만큼 피부에 좋지 않다는 것을 솔이의 약한 피부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제 100일이 넘어가니 솔이의 대소변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만큼 천기저귀의 양도 많이 줄어들어 이제 빨래가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이젠 외출할 때도 여분의 천기저귀를 챙겨서 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아직 대변을 눌 때 샐 수 있기 때문에 대변을 보는 타이밍을 잘(?) 피해서 외출합니다. 밖에서 똥기저귀 가는 것은 휴~
* 폐쇄된 예전 블로그에 솔이 엄마가 쓴 글을 옮겼습니다.
<관련글>
2016/02/05 - [육아일기] - 일회용 기저귀, 천기저귀를 위협하다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토피 솔이의 목욕물 뜨러 약수터 갑니다. (0) 2016.02.15 모유수유의 즐거움 (2) 2016.02.14 부모님이 보내준 편백나무, 아기 방에 작은 숲이... (0) 2016.02.13 <생후 105일>아토피 다시 돋기 시작하다. (0) 2016.02.13 <생후 102일째>하루아침에 달라진 아기피부, 연고의 힘일까? (0) 2016.02.12